- 6712.06.21 17:50 발행
㈜디오 2/4분기 매출 65% 성장
임프란트 시장 선도기업으로 우뚝
㈜디오는 11일 디오본사에서 전국 영업직원 및 본사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09년 2/4분기 매출실적 발표 및 6월 매출 실적에 대한 특별 포상행사를 개최하였다. 
조영환 사장
2009년 2/4분기 의료기기부분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65%이상 대폭 증가하고 특히 6월 월 매출 70억 시현이라는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여 그 동안 2위 그룹을 형성해온 타 임프란트 업체와 올해 들어 확연한 격차를 벌인 성과를 자축하는 의미로 진행되었다.
이번 우수영업소 및 영업사원 포상에서는 성과급과 별도로 5천3백만원 특별포상금이 지급되었고 수도권영업소가 최고의 영예를 받았으며 영업소부분과 개인실적부분으로 나누어 포상이 이루어 졌다. 이날 대상으로 선정된 수도권영업 정종률상무는 “이 영광은 서울영업소 허연 이사를 비롯한 수도권영업소 직원들의 땀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밝히고 “앞으로 하반기 영업실적 달성 등으로 수도권지역에서 디오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갈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영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부단한 노력과 혁신으로 6월 임프란트 부분에서 월 매출 최고 실적인 70억 달성 및 상반기 월등한 매출성장을 이룩한 전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치과원장님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프란트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디오 관계자는 “2009년 상반기는 어려운 경제시기에도 불구하고 더욱 빛나는 디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제 1위 업체와의 격차를 계속 좁혀 나가 2~3년 이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임프란트 선두기업으로 진입하는 목표를 달성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