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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 교육 박차

대여치, 10월6일 서울성모병원 학술대회
치학신문 | 2018/06/14 01:22

대한여자치과의사회가 지난달 29일 간담회를 갖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인임회장 이민정수석부회장 윤은희고수진총무 권윤희한지숙정유란공보 김수자재무 허경기대외협력 양은진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가 지난 4월 출범한 이후 노인요양시설에서 구강관리교육을 확대해 치과 촉탁의제도 안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월 6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Smart daily practice’를 주제로 올해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여치는 국제적 외연 확장을 위해 홈페이지에 영문 소개란을 신설키로 하고, 외국 여성 치과의사들과의 소통을 위해 대여치 계정 페이스북도 개설하기로 했다.
 대여치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박인임 회장은 “지난 4월 14일 22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그동안 진행한 촉탁의 사업과 섭식연하장애와 관련된 연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한국 치과계의 노인 구강건강 의식이 치아 형태수복에만 머물러 있으나 일본은 섭식연하에 포커스를 맞추는 단계로 발전해 있다”고 밝혔다.
 허경기 대외협력이사는 “여과총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노인요양시설 사업은 치명적인 흡인성 폐렴 관리에 대한 요양보호사의 구강관리 교육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사업을 여러 해 진행하면서 의식개선에 기여했으며, 촉탁의 정착과 활성화로 연하장애에 대한 치과의사의 역할이 국가치매책임제에서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여치는 노인장기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구강관리에 특화된 교육자료를 개발해 이를 교육할 강사들을 양성하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 10여 곳의 요양시설 요양보호사 300여 명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등의 사후 연구를 통해 현재 국가 주도로 시행되는 국가치매책임제에도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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