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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디오가 되도록 최선할 터”

김진철 (주)디오임플란트 대표
치학신문 | 2008/11/07 00:39

“사옥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 세계속의 디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1일 부산을 떠난지 21년만에 양산에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웅지를 튼 김진철 (주)디오임플란트 대표는 첨단 생산 공장시설과 우수 연구인력 확보로 기술연구소의 기능을 최대 가동, 한국을 대표하는 임플란트와 스텐트 등 도시형 의료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한다. 
(주)디오는 83년 창업 88년 (주)동서기계를 설립해 정밀기계가공을 했으며 2000년 (주)디에스아이로 상호를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 2002년부터 치과용 임플란트를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김진철 대표는 “의료산업체간의 과당경쟁이 아쉽다. 세계시장을 보고 공조해야한다. 덤핑을 하면 피해는 치과계로 돌아온다”며 “임프란트에 생명을 걸었다. 전체인력의 12%가 석박이며 연간 매출의 6%를 R&D에 투자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김 대표는 유저를 위해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시술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의료기기를 생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임프란트 생산에 최선할 것이라 했다. 이러기 위해선 치과의사들과 의료기기업체가 함께 나아가야할 것이며 향후 의료산업이 10대 동력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임프란트 태동기부터 관심을 가졌던 김 대표는 “이미 어떠한 임프란트 케이스에도 시술이 가능한 토털 임프란트 시스템을 구축, 생산하고 있고, 현재 독일 현지에서 표면처리해 차별화고 우수성이 검증된 표면처리 기술인 Brushite(BioTite-H)코팅 임프란트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마그네슘이온(Mg)를 이용한 임프란트 개발 및 바이오 세라믹 임프란트 등 차세대 임프란트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디오는 현재 국내에는 14개의 영업망을 갖고 있고, 해외에는 미국과 멕시코, 중국(북경, 상해), 호주, 베트남, 태국 6개 국가에 현지법인을 설립, 임플란트 수출은 45여개국에 하고 있고, 그밖에 자사제품은 60여개국에 영업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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