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7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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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보고 의무화’ 선제적 대응 돌입
• “올핸 분회(區會) 총회 제발 참석합시다”
• “부당한 간호법 공동 대응 폄훼하지말라”
• 의료법 위헌제기 헌법소원 3월24일 변론
• “치과의사 폭행사건 특단대책 마련하라”
• 올 9월17~18일 GAMEX 오프라인으로 개최
•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범위 확대
• 정관개정·비급여 관련 결론없이 끝나
• 어렵고 힘든 시기 “해보겠다” 자세 필수
• ‘올해치과인상’ 열린치과봉사회 선정
• 여태 경험 못한 일 해 넘기며 朴회장에 안겨
• “휘둘림 없이 소신껏 회무 추진하라”
• 박태근후보 보궐선거 2차에서 예상밖 1,815표 차이로 압승
• 러닝메이트·임원 임면권·결선 투표 쟁점
• 국민위한 구강보건 정책제안서 작성
• 한지붕 두가족…박태근집행부 현주소
• 치의학용어 정비 위한 연구와 투자 필요
• 붕장어 사건 치과신뢰성 추락우려 커
• 130개사 500부스 규모 전시 6,000명 등록
• 치대 ‘통합 본과 6년 인턴 1년제’로 개편해야
• 세부융합학회 개방됐으나 가입 제자리
• 치협의 최우선과제 올해도 역시 ‘보조인력’
• 치협 비대위 신인철부회장이 위원장 맡아
• 박태근집행부 첫 지부장회의 12월4일
• SIDEX 2022 ‘독일 공동관’ 25부스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