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21 13: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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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임플란트 환자 대상으로 매출올리기 급급
• 치과의사 보톡스 필러 사용 무죄 법원판결 불구 ‘지속 논의’
• 기존 6만원서 1만원대 치석제거 보험환자로 치과 북새통
• 보건지소 치과 공보의 전무 보건당국 인력난에 수년째 ‘발동동’
• 만취 음주 운전 사망사고 낸 치과의사 집행유예 판결
•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했는데 기뻐해줘 오직 감사할 따름”
• 심평원장 임기 3월24일 만료됐는데 이제야 지원서 받아
• 기본적으로 혈액 다루는 치과 감염관리 필수
• 소송에 치과인과 치과업체 성금모금 동참 호소
• 독일 법원 “의사 리베이트 합법” 한국 ‘쌍벌제’ 대조
• 간호사가 의사행세 10개월간 598차례 임플란트 불법 시술
• 의료기사법 시행 5월부터 치위생사 구인 비상
• 치과의사 합격률 94.1%, 약사 60.1%보다 무려 34%나 높아
• 불황 파고 넘기 위해 고육지책 파격 할인 행사
• 회장 임기 1년남짓 남았다며 알찬 마무리 다짐
• 유명치과 상대 여성 가수들 퍼블리시티권 침해 손배소
• “약사들의 의료인 흉내내기 용납 안된다” 질타
• 민형사 소송 15건 “당당하게 헤쳐나가겠다” 다짐
• 경쟁 치열해지자 치과의사 강력범죄 잇달아 발생
• 환자와 폭력 다툼 치과의사 폭행사건 쌍방 고소
• 요양기관 현지조사 방해 1년 업무정지에 반발
• 심평원 통계 국회 잘못 제출해 엉뚱한 해석유도
• 수면마취 어린이 사망 치과의사 “사인 몰라 답답”
• ‘우유주사’ 사건 여파 마약류처방 관리 각별한 주의
• 특화병원 등 광고 난무 복지부 전문병원 대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