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9 19:1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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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년 연세치의학 뿌리와 의미 찾는데 노력”
• 개원가 세무 노무 총정리한 핵심 지침서
• 작년 올해 추진사업 허심탄회한 토론
• 장소희회장 기부문화확산 기대 1천만원 기부
• 치매 장기요양 안심치과 네트워크 구축 착수
• 심평원, 지역인재 육성 위해 ‘지역공부방 활성화’에 기여
• “부산 치과계 성장하고 발전토록 고민 연구할 것”
• 건보공단, 직장가입자 올해 연말정산 신고 안한다?
• (치협총회가 채택치않은) 감사보고서 <16>
• (김기천닥터킴대표가 대회장을 맡은) 대한민국 환경 ESG 시상식
• 연세치대동문회 ‘연하 새해인사의 밤’ 연다
• 공공병원 16개 기관중 감사평가 1위 수상
• 장기요양 구강관리 대책위원회 구성 활동돌입
• 연세치대동문회 50년사 발간 치과계 배표
• 2월말 치매어르신 삶의질 개선 공청회 개최
• 딥러닝기반 치과 파노라마 이용 차트 시스템 개발
• 논란 많았던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보철 급여화 시행
• (치협총회가 채택치않은) 감사보고서 <15>
• 회비 납부 저조 “납부할 의미 충족 못한 책임”
• 연세치대 차재국교수 차세대한림원 회원 선출
• 연극 ‘불편한 편의점’ 관람 즐거운 저녁시간
• 장애청소년 치과진료 고려인 노인에 틀니 선사
• “누락 발생하지 않도록 습관 만드는 것 중요”
• 구강검진기관 올해 교육 이수확인 필수 요망
• 전문간호사 인정기준 실무경력 인정기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