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8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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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후보들 바이스 선정 어려움 토로
• “100만명 서명운동 목표미달 아쉬워”
• “인준학회장도 직선으로 선출하자”
• 개원 토탈패키지 경영 환자관리 도움
• 보수교육 평가 독립기구 운영 시급
• 노년치의학 장애인치과학 신설추진
• SIDEX 2020 부스비 10.3% 인하 확정
• ‘1인 1개소법’ 합헌 환영 보완입법 필요
• 세부융합학회 운영규정‘지지부진’
• 보조인력 구인난 여전히 최대 과제
• 치협감사보고서 (7)
• 회원 보수교육 평가제 시범 운영
• 대거 탈락한 전문의 시험 구제책 없나
• 회원ㆍ조합원 신규가입 공동협력
• 무주공산 서치 예비후보 7명 스타트
• ‘광고법’ 개정 요구 치협 총회 단골메뉴
• 619명 탈락시킨 통치전문의 시험
• 2018년 치협 회비 납부율 75.3% 불과
• 2020 총선 정책제안서 기획단 구성
• “보수교육 온라인으로 하자”대체 요구
• “성장 추동력 견인 미래 향한 도약”
• 8월이면 치과전문의 9천명 시대
• 당선되고 보자는 바이스 구성 탈난다
•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헌법소원 각하
• 개원가와 직결된 보조인력 해결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