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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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근집행부의 전직임원 법무비용 지원 성토
• 경찰, 홍수연부회장 ‘업무방해’ 혐의로 동부지검 송치
• 치협 법인카드 사용내역 회무열람 요청
• 현직 치협회장 출마시 선거일까지 업무정지·법무비용 공개 상정
• 치의학연구원 ‘설립할 수 있다’ 법조문 해석 분분
• ‘구강보건·치과의료정책’ 발간
• 검찰조사과정에서 성실한 소명 원만한 마무리
• 임원 개선없는 전국지부 총회
• “박태근회장 법무비용 공개와 자료 밝히라”
• 검찰송치에도 박태근회장 ‘일관된 침묵’
• 박태근회장 1억5천 횡령혐의 검찰송치
• 치협 100주년 기념사업 성공 개최 준비 착수
• ‘박태근집행부’ 요즘 로비활동 제대로 하나
• “치협 집행부 여성도 중요핵심직책 부여”
• 대부분 區회장 2000년 이후 졸업생 세대
• 통치수험료잔액 120억원 반환키로 ‘가닥’
• 서울시치과의사회 13개구 새 집행부 선출
• 관심과 우려 증폭됐던 상반기 감사 ‘원만히 진행’
• 선거관련 최대이슈 회장단 ‘1+1’ 추진방침
• “개원의 현재와 미래를 혁신시키자” 슬로건
• 가격공개 등 불법의료광고 강력대응
• 올해의 치과인상 안정모 박종수 이주석
• 무거운 짐 ‘선거소송’ ‘횡령혐의’ 털고 새출발
• 세무신고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7편 구성
• “회원 밀착회무와 가시적 성과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