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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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신회무로 핵심·우선사업 추진해야
• 후유증 없는 선거법으로 개정 시급
• 선거 관리 규정을 직선제에 맞게 고쳐야 한다
• 보궐선거 관심사 누가 난관극복 적임자일까
• 공약평가단 구성 폭넓게 점검할 필요
• 회장과 선거관리위원회 바른 의무
• 비급여 수가 강제 공개 제도를 규탄
• 치협 의협 총회 비교하면 자괴감 느껴
• 시술자 제한의 재발과 확산 방지책 필요
• 치과의사 자주성·자율권 높일 치협 기원
• 치협 창립일을 제대로 수정해야
• 직역 성별 세대 아우를 ‘대의원’ 개혁 언제
• 반드시 자랑스러운 치협 창립기념일을 챙겨야
• 치협회장 선출 관련 규정 재정비 서둘러야
• ‘보조인력’ 해결이 올 최우선과제
• 매일 새롭게 하고 또 매일 새롭게 하라
• 현실 무시한 의료 규제는 진료 침해
• 진료보증제도로 환자분쟁 예방 대책
• 회장단 아닌 회장선거로 정관개정
• 가격파괴·덤핑·이벤트 근절대책 필요
• 유명무실한 ‘특위’과감한 정비 필수
• 통치전문의 준비생들의 염원
•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일상
• 수혜자 입장에서 봉사활동 펼쳐야
• 명확하고 구체적인 선거규정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