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9 19:1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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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 2개 적용 40세부터 64세까지 점차 확대
• 대행 의료행위로 의료법 위반한 치과의사·치과기공사 벌금형
• 치과진료심사비 4조8611억원 연평균 증가율(13.43%) 최고 기록
• 유니버설디자인에 ‘안락-모든 이가 편안하게 진료받는 치과’선정
• 치과치료중 마취 풀렸다며 치과의사 때려 3주 상해 2천만원 벌금
• 비급여 진료비 가격비교 적시하는 사이트 광고 보건복지부합법 의견
• 文대통령 “치과 신경치료 등 건강보험 보장성 더욱 확대할 방침” 밝혀
• 오스템·디오등 2분기 실적 사상 최대치 경신 해외 기업들 높은 관심
• 'OO투명치과' 상표 서울시 고액체납자 무체재산권 압류조치
• 건강보험청구 교육 통해 변칙적인 보험수가 청구 노하우 알려
• 국세청 빅데이터 분석으로 치과의사 등 탈세 혐의자 67명 포착 세무조사
• 보건복지부 ‘무자격자 수술’ 6년간 치과 2건·의사 20건 면허 취소
• “강제추행 당했다” 치과의사 무고 혐의 법원 “죄책 중해 실형 선고 불가피”
• 치협회장 사직서 제출로 혼란 나흘만 공식행사 나타나 활동재개
• 여직원 옷갈아 입는 장면 불법 촬영한 치과원장 긴급체포
• 붕장어 사건 “현직 임직원 비리 배임미수 근거 없다” 결론
• 치과의사 행세하며 수억원 가로챈 남성에게 징역 3년 실형 선고
•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전공의 괴롭힘’ 논란 직무정지 예상
•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에 근거한 정보 환자에게 설명 방안 추진
• 치과의사에게 성형수술 맡긴 前유명 병원장 2심에서도 실형
• 수술 횟수 부풀리는 방식으로 허위진단서 작성 징역10월 집유
•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원급 확대에 서치 헌법소원 준비
• 대구경북지역 긴급특별지원 공약 재원활용방안 이사회서 논의
• 치과위생사에 레진충전 맡긴 치과의사 과징금 1,800만원 적법
• 3년간 필수2점 포함 24평점 취득 안하면 ‘의료인 효력정지’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