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9 17:32 발행
• 

• “여성·젊은층과 대화폭 넓히겠다”
• 미래비전 의견 나누는 장 마련
• 진료실 폭력 근원 차단 대책 요구
• 齒協, 醫協과 맞붙은 ‘진료범위’ 연전연승
• 치과산업 종합적인 정책지원 부재
• ‘동네치과 협동조합’ 설립 필요성 높아
• “의료인 폭행 방지 위한 대책 마련해야”
• 의료환경 변화 따른 “의료법 숙지” 필수
• 다수 지부장 1.30 임총결정사항 “유효”
• “치과의사 미용목적 보톡스 시술 정당”
• 전문과목별 명확한 진료영역 시급
• 미불금 사건 민사소송 청구 기각
• 안면 미용 보톡스 시술 정당진료
• “전문의 문제 정면 돌파하겠다”
•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총회 왜 열었나
• “치과계 합의 정부는 존중하라”
• “치과계 분열 조장 복지부 각성하라”
• 칼자루 쥔 복지부와 힘겨운 샅바 싸움
• “치과주치의 사업 확대시켜야” 강조
• 내년 회장선거에 나설 뜻 비쳐
• 格 높아진 구강보건 행사 풍성
• 무분별한 해외치과의사 관리 시급
• “임기마지막까지 회원 위한 회무 펼칠 터”
• 통합치의학과만 예고에 치과계 ‘발칵’
• 치과의사 안면부 보톡스 시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