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09 02:4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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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1개소 훼손하는 법률개정 반대
• 치협, 기밀(機密) 누설 뿌리째 뽑을 방침
• 지속 발전위한 전문인력 양성 필요
• “임플란트 전문의 과목 신설 주력”
• “1인1개소법 개정시도에 적극 대처”
• 공약과 수임사항 실천·해결에 역점
• 내년 4월까지 숨고르기 들어간 ‘전문의’
• 건강보험 제도·수가 개선 시급
• “내년 총회서 다수 개방안 채택하자” 우세
• 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 쉽게
• 서울치과의사들 74.06% 직선제 선호
• 치과의료 정책전문가 과정 개설
• 미가입회원 교육비용 간접 부과
• 원론적 주장 되풀이…공은 대의원에게
• 치의학회 법인화 일단 주춤
• “치과 산업체 상호협력 재료 개발”
• 소통위한 홈페이지 콜센터 개설 붐
• “경과조치 등 제도 마련 대책 요구”
• “전문의제도 어디로 가야하나”
• 11번 전문의 기존과와 경쟁력 갖춰야
• 치과 꼴찌에서 두 번째 1.9% 인상
• 전문의, 역지사지<易地思之>면 풀 수 있다
• WeDEX 2015 사전등록 스타트
• 회원 권익 중심 연구에 주력
• 전문의 위헌 판결로 임시총회 불가피<의료법 77조3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