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0 16: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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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문턱 ‘공공’으로 낮춰 일자리 창출
• 치협, 기공사 의료기사 분리에 강력 반대
• 취업·개원할 때 범죄경력 확인 반대
• 중서부권 최대 행사에 관심 집중
• 社協 마을치과 개설에 개원가 촉각
• 중국진출 늘면서 불법의료행위 늘어
• 2018년부터 치과면허 실기시험
• “유사학회 신설로 분과학회 혼란 초래”
• 최남섭회장 100일 ‘잘하고 있다’ 62%
• “불법 치과광고 뿌리뽑겠다”
• 치과병원급만 전문과목 표방 건의
• 알찬 윤리위 “올바른 치과의사 만들자”
• ‘치과인원 감축’ 의료영리화 신호탄
• 선택진료의사·입원일수 숫자로 기재
• 진료예약시 ‘주민번호 수집’ 금지
• “전문의 복지부 입법 예고 멈춰라”
• 치과 외래 “건강보험 부담 12% 불과”
• 치협 선거관리위원장에 조호구 원장
• 총회결의만 주장하면 전문의 해법 어려워
• 전문의 해법 소수정예 주장에 한계
• 유명 기업형 사무장치과 김모 대표 구속
• 일방적 의료영리화 정책 총력 저지
• 대법원, 공정위 5억원 부과는 “정당”
• 보톡스 시술한 치과의사 처벌 적법하다
• ‘인터넷 바이럴마케팅’ 환자들 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