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30 03: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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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전문병원 명칭 광고 금지
• 부분틀니 건강보험 적용방안 관심
• 1월4일 치협 신년교례회
• “동네클리닉 믿고 이용하도록 정책 추진”
• 치과재료업체가 보수교육 모집 대행
• 비멸균 임플란트 공방 ‘가열’
• 1천명 이내 선거인단제 가장 선호
• “소수정예냐 다수 개방이냐 갈림길”
• 의료기기마다 식별코드 유통단계 추적
• 임플란트 치과기공사가 시술
• “재출마 여부 ‘웃음’으로 대신 답변”
• 건정심 결정구조 불합리 공방
• 2013년도 치과수가 ‘2.7% 인상’ 확정
• 예방목적 치석제거 수가 인하 거부
• 올 大選후보께 치과계 현안 제시 필요
• 치과의사 1기관 개설 시행규칙 모호
• 건전치과환경조성기금 전달 MOU
• 현지조사 촬영한 A 치과 영업정지
• 수면마취 치과의사‘괜찮다’ 의사‘안된다’ 맞서
• 사무장병원 고용 치과의사 행정처분 요청
• 외국의사 국내 연수 중 제한적 진료 승인
• 의료인 결격 성범죄 포함
• 의료인력 간호조무사 국감 부각
• “죽어가는 동네치과 살리기 최우선”
• 치협 수가협상단 19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