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0 16: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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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제도 개선과 전문의 추진 방향에 높은 관심
• 日회장 오오쿠보미쯔오 4선 압승
• 올 치협총회 결과본후 최종판단
• 올 치의예과 수능 예년비해 큰폭 하향
• 선거제도 전회원 여론조사 추진
• 구회장협의회 연장자 추대 깨고 첫 경선
• 치과의사 연봉8224만원 순위는 8위
• “치과치료위한 보톡스 필러는 합법”
• 경치 ‘직선제 VS 선거인단제’ 총회서 결정
• 은퇴예정 및 개원예정 전략
• 건보공단 현지확인권 부여 추진
• 불황타개…야간·토요진료 급속히 늘어
• 외국 치과의사 의료행위 범위·절차 고시
• “치과의사 766명 새로 탄생”
• 내년 선거 “너무 앞서간다” 과열 우려
• 보톡스-필러 시술 KBS에 정정 요구
• 4일 부분틀니 급여적용 공청회
• 사무장병원 개설취소 의료법 개정 추진
• 내년 회장 선거 김세영 김철수 양자 구도
• “파국만은 막아보자” 가까스로 봉합한 전문의
• 카드수수료율 폭탄 병원 소송 불사
• 전공의 연봉 최고최저 두 배 차이
• “오늘 전문의 결론내면 치과계 분열 불보듯 뻔해”
• 전문의 1차 시험 12명 탈락
• 치협회장 나설 서울대 대표주자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