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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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근집행부’의 한지붕 두가족 형태 임기말까지 갈듯
• 회장 품위손상시킨 회원 윤리위 제소
• 3개월 남은 치협선거 공식출마자 없어
• 2개월 남은 서치회장선거 날짜 아직 미정
• 치협 의결 이만규<충북회장>·이재용 <서치공보> 윤리위 회부될까
• “과태료 부과시 불복소송 진행 각오”
•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필요성 ‘긍정’
• 치협의 치과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 오픈
• 개학100주 행사 ‘국민과 함께하진 못했다’
• 김민겸서울회장 치협회장선거 출마 밝혀
• 폭력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협력 구축키로
• 서울·경북 수해 지부에 재난 성금 지원
• 20회 맞이하는 SIDEX 2023 특별 이벤트 ‘기대’
• 치협, FDI‘스마일 그랜트’ 수상 영예
• 대책없는 비급여 자료 제출 전면 거부
• 기간학회·융합학회 이원화 실적 부진
• 복지부에 유디치과 회원 징계 요청 건의
• 근거도 없는 ‘협회장’ 명칭 왜 사용하나
• 130업체 618개 부스 5600명 등록 흥행
•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 추진 총력
•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이어가
• 수개월 조사위 활동과 공식회견도 무위
• 헌재앞 1인 시위 치협 1년간 180명 참여
• 서치 회장 후보 물망 4명 움직임 활발
• 불합리한 관행 개선·업무 효율성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