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7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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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증평가에 시설안전 기준뿐 안전전문가 참여 기준 없어
•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 “보험자 입장에서 공정 운영” 강조
• 의료소비자들 의료기관 선택 때 전문의 여부 우선 고려
• 치협 등 의료계 반대 불구‘환자안전법’ 복지위 소위 통과
• 면허신고제 보수교육 참여율 여전히 낮아 면허정지 우려
• 조무사와 위생사 모두 범법자로 내몰릴까 우려
• 치과전문의 응시자격 마지막 변론 10월말 판결
• 7회 맞은 삼각산 등반 “골치아픈 일 털고 오직 산행만”
• 치과의사 주가하락 주 원인은 대학마다 과잉배출 탓
• 전문의제도 관련 소송 결과 지켜보고 대처하는게 순리
• 지역 치대 고졸자 많이 뽑으면서 서울대 입시설명회 ‘썰렁’
• “투바디 임플란트 癌유발 가능” 식약처에 위해성 보고
• 임플란트 행위료에 기공비용 11만원 포함 전액 인정하나
• 주간조선 치협 입법로비 의혹 기사에 김용익의원 반론보도
• 지방선거 도전 치과의사 4명 줄줄이 낙선 고배마셔
• 치협·치기협 간담회 열고 기공료 산정 등 현안 의견 나눠
• 마감시한 앞두고 수가협상팀 꾸리느라 허둥대는 의료단체
• 복지부 참사현장서 구급차로 출퇴근하면서 물의 빚어
• 정치인들 치과계 정서 너무 몰라 엉뚱한 축사 해프닝
• 경기도 회장후보 4명 등록 전국최고 경합 상태
• 영상치의학회 치과재료학회 등 친숙한 명칭 변경
• 치의학회 회장 3년간 재정확보 못해 여전히 어렵다
• 건강보험 누적 흑자 11조원 국민건강권위해 사용해야
• 건강검진은 ‘필수’ 구강은 ‘선택’…수검률 “달랑 28%”
• 목에 칼 댄 것 의사로서 잘못이나 의료 절박함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