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9 19:1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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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울산 총회 한갓 나들이로 착각 말라
• 흙은 생명체 원천 흙 살려 인류를 살리자
• 통치잔여금 ‘반환 공약’ 초점 맞춰 진행되야
• 회비타개 위한 집행부 노력 점검 필요
• 통치잔액 회장은 내년 특위는 올총회 엇박자
• 사전타당성 조사에 멈춰선 치의학연구원
• 감정과 불신이 불러온 ‘직무유기’ 점입가경
• 치협을 보는 시각 수도권과 지방지부 큰 차
• 통치잔액 변호사 앞서 정무적 판단 중요
•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박회장
• 현안중 현안 ‘덤핑치과’ 대책 시급
• 회장의 공약사항 특위에 떠넘긴 모양새
• 특정감사 의식 말고 당당한 감사규정 기대
• 파리 올림픽 ‘기후행동’에 나서자
• 견제와 균형
• “회원만 본다”는 이만규감사에 든든한 마음
• 과감한 연회비 납부방법 80%대 중반 회복토록
• 지부별 치의학연구원 유치 과열경쟁 너무 일러
• 집행부 위임된 ‘일반안건’ 처리가 핵심과제
•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에 관심
• 통치잉여금 응시자에 반환해줘야
• 기후위기 극복에 다함께 나설 때
• 대의원의 역할과 사명
• 흙이 보내는 경고
• 기후위기 극복의 열쇠,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