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19 03:3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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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정책 민간 지역 가족포함 균형 이뤄야”
• 보건의료산업 혁신지역 기업경쟁력 강화 협력
•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 회복의 안식처 되길”
• “치의학 메카 육성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4천4백만원 모금 중증장애인 19명에 미소를
• ‘실습교육’ 조무사 급여 요구에 법원 “근로 아냐”
• 심평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성공적 이전 완료
• 치아관리 중요성 알리고 칫솔질 실습 등 진행
• “올바른 구강관리로 치매 안전망 강화”
• “장애인 치과 치료 이제는 경제적 부담없이”
• 독거 어르신 63명에 찾아가는 치과 진료 시행
• ‘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 챌린지 15일 출범
• (치협총회가 채택한) 감사보고서 <11>
• 민병일 서울치대 명예교수 별세
• 치과의사 국시 응시료 12만원 올라 의료인중 ‘최고치’
• 치과 인재양성 연구·교육 혁신 상호 협력 키로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현장 구강교육 혼란 해소”
• “65세이상 치과 진료비 증가는 예방으로 해결해야”
• 치과계 미래정책 연구과제 공모 내달 2일까지
• 8천6백명 등록한 GAMEX 흥행 보증수표 검증
• 국내 최초 ‘구강병리과’ 전문치과 대전서 개원
• 탈권위주위시대 회장을 ‘협회장’이라 명칭
• 서치, 멕시코치협과 협력 논의
• “비급여 진료비 표시 광고 금지 입법화 하라” 성명
• 역대 최대 올 ‘스마일 RUN’ 5천여명 상암벌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