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9 19:1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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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의료인 정보 온라인 공유시 면허정지 1년 입법예고
• 특정 치과와 원장 대상 비방정보 담은 블랙리스트 퍼져
• 미국처럼 의료사고 발생시 환자가족에 설명 의무화 추진
• 흡입 스테로이드인 일명 ‘칙칙이’ 부신 기능 저하 영향
• 치과서 환자 마취중 심정지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
• 진료실 난동 환자 2심도 무죄 판결에 의료계 공분
• 제주항공 참사 故이광용 치과의사 추모 애도의 물결
• 응급실 간호사 폭행 협박한 60대 징역 1년 실형
• 수술동의 본인서명 가능시 가족만 받으면 설명 위반
• 젊었을 때 체중관리보단 근육량 늘려야 노후 치매예방
• 잇몸병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병해 사망확률 49% 증가
• 치매 조현병 등 결격사유 있는 의사들 진료 연간 12만건
• 잦은 공갈젖꼭지 사용 언어능력 저하 조절 필요
• 작년 먹튀의료기관 피해사례 424건 전년보다 무려 2배나 증가
• 타인명의로 졸피뎀 처방후 본인이 복용한 치과의사 검찰 송치
• 엑스레이 찍는다며 20대女 불법 촬영한 남성위생사 경찰 조사
• 임플란트 선납진료비 환급 분쟁 전년 대비 2배나 증가
• 투스젬 불법시술 치과위생사 의료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
• 치과 폐업예고 문자후 연락두절된 원장에 선납 환자들 ‘발 동동’
• 경영 어려움 강조한 치협, 수가협상 3.6% 전후 환산지수 인상 언급
• KAOMI 황재홍 새 회장 “학회 어려우면 기부금 내겠다” 기대커
• 치과의사들끼리 10억 조성한 치과산업개인투자조합 1호 출범
• 치기협과 치위협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협약 관심
• 턱교정 수술 관련 합병증·후유증 설명 부족해 손해배상 판결
• 6년간 노인 수백명 무면허 진료한 ‘가짜 치과의사’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