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9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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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지대주 소송 해당업체 항소
• “위생사는 사실상 의료법에 속하는 의료인”
• 치과위생사 임상직제표준안 보고서 완료
• 문경숙 전 회장 6년만에 컴백
• “맞춤지대주는 기공사 고유업무” 판결
• [속보] 치위협 선거 문경숙 회장 당선
• 위생사 회장 김원숙 문경숙 누가되나
• 업권보호 다짐에 현안해결방안 미흡
• “기공사 자긍심 높일 강연 특별 엄선”
• 역량강화 교육위한 순회강연 실시
• 홈케어를 위한 구강관리용품 소개
• “학회지 등재위해 노력하겠다”
• 기공소 핸드피스 등 의료기기서 제외
• 임상치과위생사 직제표준안 공청회
• 자율지도 강화 미입회 기공소 독려
• “존폐위기 넘고 제역할 위해 노력”
• “의기법 본격 시행 지체될 이유 전혀 없다”
• 8일 위생학회 임상실무집담회 개최
• “치과기공사 회원 권리 보호에 만전”
• “치과위생사 역량강화 위해 노력할 터”
• 위생사 4798명 기공사 1114명 배출
• 위생사 국시 합격 반토막
• 치위협 제기동에 ‘내집 마련’
• “소망인 자체회관 드디어 문연다”
• 치위평원 개설 앞서 보완책등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