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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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급도 비급여 보고제 시행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
• 치협 늦춰진 상반기 감사 1월19~20일 확정
• 임시총회 결과따른 입장정리없어 궁금 증폭
• 유디치과그룹 김 전회장 8년만에 기소
• “박회장 ​거짓말로 회원 호도하지 말라” 성명
• ‘박태근집행부’ 선거관련 소송 및 임시총회 연말까지 ‘시끌벅적’
•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국회본회의 통과
• “머잖아 회무운영 구상 등 입장문 발표하겠다”
• 골만 깊어진 임시총회 서로가 ‘네 탓 공방’
• 치대 신설 움직임 강력 반대 의견서 전달
• 비급여 자료 미제출 과태료 100만원 처분
• “압수수색은 정치후원금 아니라 협회비 횡령 사건”
• 이만규감사 불신임안 부결
• 감정평가에 공정성·전문성·객관성 필요
• 둘로 나뉜 압수수색 풀 묘책없어 걱정
• 치과계 신년회 치과인상 1월3일 엘타워
• 의료인 면허 결격사유 의료법 헌법소원
• 투명재정감시행동 치협에서 피켓시위
• ‘이만규감사 불신임안’ 임시총회 12월2일(토) 대전서
• 압수수색 ‘고발자 발본색원’ VS ‘영장공개 우선’
• 국가시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 논의
• 횡령 1억5천 업체뒷돈 9천 등 혐의 박회장 사퇴요구
•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위해 위원회 구성
• “의대 정원 늘린 이후 치대 증원 뻔해”
• 보조인력 문제 올해도 치협의 최우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