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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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주서울대치과병원장 210억 재산신고 작년보다 1억7456만원 늘어
• 임플란트 최저 수가 결정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적발 제재조치 받아
• 치협·한의협·간호협 컨소시엄 국민구강건강 ‘지역 통합 돌봄사업’ 추진
• 치협 내부문서 불법유출 검찰 출신 변호사 의뢰 방침
• 한의원서 간호조무사 침술·약국서 약국종업원 직접 조제·공익신고 포상
• 치과의사 면허 빌린자와 알선자도 5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쌍벌제
•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한 사람에 870만원 지급
• 정부 관계부처 합동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 결과 경북치대병원 적발
• 한인 치과의사 의료보험 사기 중범 3급 혐의로 검찰에 기소
• 치과의사가 임플란트 허위진료기록 작성 3550만원 보험금 타내
• 임플란트 구매대가 수천만원 시술용 보조기구 할인은 ‘리베이트 수수'
• 한해 돌아보고 내년 준비하는 송구영신 가족으로 함께하는 모습 훈훈
• 의사한테 ‘보톡스’뺏은 치과‘턱관절’부문 한의사에게 뺏겨
• 치과의사가정형외과 요양급여 건강보험금 26억 편취 징역형
• 3개 의료인 단체장 ‘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단독법 추진’협약
• 2대 걸쳐 충청권 최초 개업치과 85년기록 남기고 은퇴
• 생활고 비관 목숨 끊은 치과 폐업에 선불낸 환자들 보건소에 책임론 제기
• 연송치의학상 기초 임상 구분 시상부문 확대로 위상 강화와 연구활동 독려
• 역량강화대학에 찍힌 조선대 강동완 총장 치대도 혁신방안 마련 ‘고심’
•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 진행속도 늦고 치과는 협의체조차 구성
• 의료인 폭력근절 청와대 국민청원 이어 촉구집회 열고 대책 세워달라 호소
• 교정환자 선불 받고 치료 제대로 안한 치과의사 사기 혐의 기소
• 가운입고 명찰패용 치과의사 행세한 간호사 면허취소 전자 공시
• 특가 이벤트로 거액 챙기고 폐업해도 의료법 개정으로 면허 취소 안돼
• 임플란트 부작용 앙심 “치과의사 생업 어려울 만큼 부상 ” 징역 1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