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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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못받아 치과 장비 무단 회수한 납품업자 ‘절도죄’ 입건
• 배우 김영애 ‘잘못된 치과치료로 사망 ’주장에 설전 휩싸여
• 최남섭 회장, 김세영 전회장 법무비용 때문에 “어려웠다” 토로
• 서울치대 올 신입생 대규모 미등록 사태 발생
• 해부용 시신앞 웃는 모습 기념사진 찍은 의사 징계 방침
• 미국 2017년 급여 수요 미래전망 최고 직업은 치과의사
• 예비후보 선호도 설문조사 공정성 신뢰도 의문 “신중답변 해달라”
• 심평원 지원 신증설 계획에 “보험재정 쌈짓돈이냐” 맹비난
• 비급여 투약·조제료 비중 치과·한의과 병의원 6.1% 최고
• 앙심 품고 치과의사 흉기로 찌른 40대 징역 7년형 선고
• 피부과의사들 ‘피부구강치료연구회’ 신설 움직임
• 비급여 진료비 치과 따라 보철 임플란트 5~6배 격차
• 환자설명의무화 ‘의사-환자 신뢰 붕괴’
• 골프접대 의혹 심평원직원 ‘중징계’ 특감결과 처분
• 수련병원 따라 같은 연차 전공의 연봉 최대 2배 격차
• “나는 치과의사고 동생은 변호산데 니들이 뭔데 그러냐” 행패
• 치협대의원 참여못한 김포·파주 분회 치협회비만 낼터
• 치협윤리위에 상정된 경기지부 휴대폰 절도사건 추이 주목
• 세계 치과대학 평가에서 홍콩치대 1위 서울치대 28위 차지
• 자격정지 처분시효 사유 발생한 뒤 5~7년으로 의료법 개정
• 노인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50%에서 30%로 낮춰야
• 인공지능 발전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긍정적 기대
• 치과의사에게 성형수술 시킨 성형외과 원장 사기죄로 기소
• 4개 보건의료단체 김숙희 더민주 비례후보 공천 철회 요구
• 의료중재원 의사·환자 조정 ‘형사고소 취하’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