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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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말 예정된 ‘상반기 감사’ 또 충돌 우려
• 박태근회장 관련 형사 3건 소송 모두 ‘기소의견’
• 내년도 레지던트 390명·인턴 389명 배정
• 통치 잔액 처리 내년 4월 총회 상정 목표
• ‘서울지부 허위감사’혐의 고검이 ‘재기 수사명령’
• ‘진료기록’ 의료분쟁 발생 시 적극적 ‘방어수단’
• 박태근회장 당선무효 민사소송 최종변론
• 치협 스마일런 수익금 3천만원 전달
• 100주년행사 보수교육 6점 감정원 설립규정안 승인
• 치과의사예비시험 문제점 개선 적극 추진
• 치의학 교육 발전 한마음 개선 방안 공유
• 박태근집행부 긍정·부정적 평가 “팽팽”
• 보완수사 거친 ‘1억5천만 횡령혐의’ 검찰에 재송치
• 김종훈 UD대표 1심 징역3년 집행유예
• 개원가 현안중 현안 ‘덤핑치과에 멍든다’
• 분과학회 평가 규정 중 ‘정시성’ 항목 추가키로
• 100주년 기념책자 종이 온라인 병행 발간
• “보조인력문제 여러 복합적 요인 하나씩 해결”
• 박태근회장·김선영기자 서부지검에 기소의견 송치
• “불법 광고 금지법 촉구 치료동의서 보안 필요”
• 임플란트비용 선납 먹튀 치과 원장 검찰송치
• 치과의료분쟁 감정 신뢰성 공정성 확보 중점
• 작년 9월부터 1년 치과 비급여 4천1백10억 추정
• 60여 치협규정 중 보완할 규정 1/3 정도 될 듯
• 공약사항인 ‘통치잔액’ 특위에 미룬채 뒷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