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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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소송 후보자·관련자만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 기인
• 인구절벽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과계 대응 방안 연구
• 여성의 치과의료정책연구 참여와 성평등문화의 확산
• 잘못 책정한 교육비는 당연히 응시생들의 몫
• 회비납부는 회원 대신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밑바탕
• “건강한 100세 시대, 100년 역사의 서울시 치과의사회가 함께 합니다” 슬로건 내세워
• 복잡한 외부절차 대신 신혹한 문제해결로 서비스 질 유지
• 공정한 감정서 위해 신속한 발급 절차가 최대 목표
• 국민이 치과계 급여인정과 수 확대 공감대 형성이 과제
• 한국 치과의료 100년 기념 역사에 남을 대회로 개최
• 주변환자 빨아들이는 블랙홀 치과 대부분 위임진료 많아
• 직원 퇴사로 인한 갑작스러운 진료공백 대응책 등 필요
• 여성대의원 비율 30% 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 필요
• 치협이 무엇을 해주기 앞서 무엇을 할까 생각이 중요
• 자신을 알리려는 목표넘어 남에게 피해주는 사례 근절
• 소송 없는 선거문화 정착위해 세밀한 정관·규정 시급
• 시간과 예산 부족으로 아쉽게 2023년 예산안 통과안돼
• 감염관리를 위한 노력 행위 있는 곳에 수가가 있으면 될 일
• 문진과 시진에 의존한 국가구강검진 파노라마 촬영도입 시급
• 장기적 측면서 간호조무사들의 치과진료 유입 정책 반드시 필요
• 치협과 지부가 상생하는 유기적측면 '특별위원회 설치' 시급
• 소송과 시비는 물론 군더더기 없는 모범된 정관·규정 초점
• 한국 치의학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향상에 크나큰 기대
• 전문가 단체엔 보다높은 사회적 책임과 자정노력 필요
• 구강외과 제외한 다른과 전공의 현행 '전공의법' 적용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