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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원장 비추미대상 수상

자수 등 여성생활 문화보전 공헌
치학신문 | 2008/10/28 22:42

 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이 주최하고 여성부가 후원하는 제8회 비추미 여성대상 달리상(문화 언론 사회공익부문)에 박영숙 원장(76세 사전치과, 한국자수박물관 관장)이 수상자로 선정, 11원14일 시상받는다.
이번 비추미 여성대상은 해리상(여성지위 향상 권익신장부문)에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별리상(교육, 연구개발 부문)에 정희경 청강학원 이사장 등이 시상한다.

달리상 수상자 박영숙 원장은 치과 의사로서 수십 년간 자수와 보자기 등 한국 옛 여성의 생활 문화재를 알리고 한국자수연구소와 한국자수박물관을 개설, 전통 문화인 자수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연구해왔다.
또한 해외에 소장품전 50여회을 열어 우리 민족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불화 민화 침선 용구 등 800여점의 문화재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했다.
 
「비추미」는 해?달?별의 통칭으로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비추는 사람이란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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