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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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정관·규정 왜 못고치고 세월만 보내나
• 14개 상임 및 9개 특별위원회 위원 완료
• ​“유유녹명 사자성어처럼 잘 해보겠다”
• 선거문화바로잡겠다 VS 선거불법 올핸 없었다
• 치과 내년도 요양급여 3.2% 인상
• “책임갖고 치과역할과 위상제고에 관심”
• 포토픽에 담은 SIDEX2023 현장
• 직선제이후 매번 법정다툼 올해도 소송전
•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로 임원 꾸려
• 의장 박종호 부의장 홍순호, 감사 안민호 이만규 김기훈
• ‘회장+1명부회장’ 첫상정 과반수 넘게 찬성
• 회비 징수율 개선없어 적자 재정 우려
• 현행 회장단 선출 나눠먹기식 선거제도 분쟁과 이전투구
• 한지붕두가족 마지막 이사회 진행
• 회장 선출방법·회장 인건비 인상 이슈
• 치협 앞마당에 차량 항의시위
• 올 치협대상 공로상 김세영 전 회장 선정
• ‘회장+1명부회장’ 경북지부 등 또다시 상정
• “떠날 때 박수받는 집행부 되도록 노력”
• 낙선자 이의신청 제기에 당선 유효 확정
• 올해 또다시 불거진 ‘당선무효’ 공방전
• 의대생위한 ‘치의학개론’ 집필 계획 수립
• 치협, 협회대상 학술상 박영준 교수 선정
• 선거제도 TF팀 2년간 운영 긴급안건 채택
• 서울25곳 구회총회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