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3.11.26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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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붕 두가족 털고 거침없는 소신 기대
• 2차 투표 대비 물밑교섭 등 연계 전략수립 한창
• “의료인에 너무 과도한 규제법 철회하라”
• 올해 서울 구회 회장 12곳 바꿔
• 치과수련 지정기준에 ‘통합치의학과’ 추가
• 최상의 팀워크 이룬 강현구후보 당선
• 출정식·공약발표회 등 얼굴알리기와 세몰이 분주
•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전성원 김영훈 당선
• “구강검진으로 치아질환 예방 큰 효과”
• 서치 선거 윤정태 강현구 맞대결
• 40일남은 치협선거 유례없는 ‘안갯속’
• 여성 대의원 9명 증원 대의원 220명 배정
• 기호1번 전성원-김영훈 2번 양성현-김영준
• 서울대 김재호 신동열 윤정태 단일화 ‘무산쪽’
• 치협,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 홍보 총력
•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함께하는 치협
• 경희 등 동창회가 바이스 단일화 주도 양상
• 장재완부회장 “임기내 급여 안받겠다” 출마선언
• 치과수련 지정기준에 ‘통합치의학과’ 추가
• 김재호 신동열 윤정태 공약 사항 발표
• “치과 직업 자부심과 붕괴라는 단어 돌아봐”
• 서치김회장 치협박회장에 공개토론 제의
• 한지붕 두가족에 주요결단땐 머뭇머뭇
• 거론된 4명 후보중 신동열총장 공식출마
• 임플란트 건보 확대’여·야 논의 급물살